11월은 본격적인 굴 철의 시작이랍니다 싱싱한 굴로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''바다에서 나는 우유'' 라고 하는 굴...싱싱한 굴은 물론~~ 회로 먹는 것이 굴 맛을 느끼기는 최고이지만...다양한 레시피로 그럴싸한 만찬을 즐겨 보는 것도 좋지요 바삭하게 살짝 튀겨낸 굴에 상큼한 레몬 소스를 곁들였답니다 일류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요 ~~~ ㅎㅎㅎ ![]() ![]() 재료 석화 10개, 밀가루 3큰술, 달걀 1개, 빵가루 1컵, 굵은소금 조금 소스 : 레몬 1/2개, 꿀 1큰술, 다진양파 1/2큰술, 다진 청.홍피망 각 1작은술씩, 간장 1작은술, 소금조금 만드는법 분량대로 소스를 만든다 ![]() 석화를 김오른 찜기에 살짝 찐 다음 숟가락으로 알맹이를 떼어낸다 *살짝 찌면 굴 알맹이가 예쁘게 떨어진답니다~~ ![]() 밀가루-달걀-빵가루의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다 ![]() 180도의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![]() 석화 껍질 속에 굴튀김을 넣고 굵은 소금을 깐 접시에 예쁘게 놓고 레몬소스를 곁들여낸다~~~ * 석화가 꼭 아니더라도 그냥 약간 큰사이즈의 굴을사용하셔도 된답니다 ![]() ![]() 상큼한 소스와 함께 입에 들어 가는 굴 튀김맛 끝내줍니다~~~ㅎㅎ ![]() ![]() 생굴울 레몬소스에 버무려 먹어도 상큼한게 굴의 독특한 향이 입에 쫙 퍼집니다~~~ ^^*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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